



타일 들뜸은 밟았을 때 텅 빈 소리가 나거나 살짝 흔들리는 느낌으로 먼저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착제가 굳는 과정에서 비어 있는 공간이 생겼거나, 시간이 지나며 접착력이 떨어져 타일과 바닥 사이가 분리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가볍게 밟았을 때 텅 빈 소리만 나고 눌러도 흔들리지 않는 초기 단계라면, 접착이 약해지기 시작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단계에서 확인하면 타일을 깨지 않고 재접착만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일이 눈에 띄게 흔들리거나 이미 금이 간 상태라면 재접착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 해당 타일을 들어낸 뒤 다시 시공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주변 타일까지 함께 들뜬 상태인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들뜬 상태를 그대로 두면 하중이 반복되면서 타일이 깨지거나 갑자기 파손될 수 있어, 소리가 들리는 시점에 확인해 보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타일들뜸보수는 들뜬 범위를 확인한 뒤 해당 부위의 타일을 들어내고 다시 접착해 재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들뜬 부위가 한두 장인지, 넓은 구간에 걸쳐 있는지에 따라 작업 범위가 달라집니다. 발로 밟아 소리가 나는 위치를 대략적으로 표시해 사진과 함께 보내주시면, 방문 전 예상 범위를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특히 바닥 침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사진과 함께 상황을 알려주시면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소리 나는 위치와 범위를 사진과 함께 확인합니다.
들뜬 부위의 타일을 조심스럽게 들어냅니다.
다시 접착해 고정하고 이음새를 정리합니다.
소리만 나는 단계에서도 접착이 약해진 상태라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타일 상태가 괜찮다면 떼어낸 뒤 같은 타일을 다시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넓은 구간은 해당 구간 전체를 재시공하는 것이 나을 수 있어 현장에서 함께 판단합니다.
원인을 확인하고 접착 방식을 맞춰 진행하지만, 바닥 자체의 침하가 원인이면 재발 가능성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네, 여러 부위를 한 번에 확인하고 안내해 드립니다.